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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_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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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로드] 프론트엔드 1주차 주간회고 본문
잘한 것은 무엇인가?
-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다.
- GitBook
- Parcel
- Pull Request
- Jest
- 재밌당
- 브라우저 렌더링과 React 렌더링 / 리렌더링에 대한 이해..
- 이 부분은 취준할때도 깊게 보지 못했던 부분인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 조금 느리게 읽더라도 영문서를 읽는게 나을듯 싶다. 뭔가 더 직관적이다.
- 자세한 내용은 내 GitBook에!
- 퇴근하고 열공한것..!
- 보상 심리로 맨날 침대 누워서 유튜브 봤었는데 이번주는 시간이 금이였다..
- 퇴근 후 남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할 공부도 많아서 좀 열심히 했다.
잘못한 것은 무엇인가?
-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배운것만 하는 것.. 이걸 좀 고치고 싶다.
- 뭔가를 배웠으면 그 이상으로 좀 더 찾아보고 더 나아가면 좋을텐데 내가 아는게 없어서인지 뭘 더 깊게 찾아보고 더 실습해봐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 취준할때는 배운거나 잘하자 싶었는데 앞으로 N년차가 되가면서 이렇게 해서는 안될 듯 싶다..!
- 강의에 나온 코드를 실제로 여러번 쳐봐야한다.. 지금은 한 두어번? 하고 오케이.. 하고 넘어가는데 그러면 안돼....!!!
- 이번주에 배운 개발환경 세팅도 익숙해질때까지 여러번 해봐야겠다.
- 매번 CRA로 했어서 세팅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번 반복하면 괜찮을듯.
- 아샬님 : "이 문서는 한번 읽어보세요."
- 이렇게 하면 잘 안보게 되는데.. 무조건 고치자... 제발 봐라... 진짜로
무엇을 배웠는가?
- GitBook - 마크 다운 문법과 익숙해지기
- 처음 할때는 어색했는데 하다보니까 금새 익숙해지는듯! 이쁘게 하지는 못해도 내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
- Pull Request, Fork, git rebase, git remote -v
- 이거를 하면서 git origin에 대한 개념도 잡혔다. 매번 그냥 썼었는데 알고봤더니 이것도 내가 정해주는거였다...
- 과제하면서는 upstream이라는 이름으로 메가테라의 원격 저장소도 지정해주면서 이런게 있구나 싶었다.
- Javascript DOM 렌더링 / React VDOM 렌더링
- 아.. 이거는 정말 큰 수확이다. 글을 천천히 읽으면서 리액트의 장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가장 큰 충격은 Javascript API를 나도 모르고 쓰고 있었다는것..! document.querySelector 등등... 이건 정말 충격...! 넘 신선한 충격이였다.
- 구조분해할당 : Destructuring assignment
- 1주차 들어가기 전에 잠깐 봤는데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나는 몰랐다. 그건 정말 충격이였고 그래서 그런지 머리속에 깊게 남았다. 와.... 이런게 있었네..........하..... 이러면서 실습했다.
- js 기본 문법을 꾸준히 학습해야겠다.
해결해야할 문제/남아있는 의문은 무엇인가?
- 복습하기
- 평일에는 학습하고 주말에는 복습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 잘 모르는 개념은 나중에 추가로 더 찾아보자
- 수업 들으면서 아샬님이 이건 보면 좋아요. 이건 꼭 한번 읽어보세요. 했던 것들 읽어보자... 제발 ... 제발 읽어라..
개인적인 리뷰
- 새롭게 공부하는 것들이 많아서 즐겁다. 이전에 패캠에서 강의 결제했을때는 이미 배웠던... 일반적인.. 내용들이라 얼마 가지 않아 그냥 드롭하고 말았는데 데브로드 수업은 신선한 충격의 연속이다.. 걍 너무 재밌고 인생 즐겁다...;
- 요새 너무 힘들었는데 몰두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게 되어 기쁘다.
- 열심히 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