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용어들 [메인넷/테스트넷 , 메타마스크, 코인과 토큰, ERC 20과 ERC-721]

# 메인넷, 테스트넷

1. 메인넷

: 자체적으로 독립된 네트워크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완전히 개발 및 구축 되었을 때 사용하는 용어이며,

블록체인의 분산된 원장에서 암화회된 거래(트랜잭션)들이 검증 및 기록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 테스트넷

: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아직 최대용량에서 실행되고 있지 않은 경우를 설명한다.

테스트넷은 메인넷의 시스템이 안전하고 가동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전에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모든 측면과 기능을 테스트하고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래머 및 개발자가 사용한다.

 

즉, 테스트넷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

메인넷은 사용자가 암호화 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발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참고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eed_io&logNo=221624717755 

[블록체인 용어 사전] 메인넷과 테스트넷이란?

 

메인넷 출시가 왜 호재인가?

https://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snowairline&wr_id=2 

[코린이사전] 메인넷과 테스트넷의 차이점 (Mainnet vs Te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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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마스크

메타마스크는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지갑 중 하나다. 

 

지갑의 핵심기능은 Key management 이다.

 

Key managemnet

1) private key 를 생성해준다.

2) 1에서 생성된 private key를 보관해두었다가 사용자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게 한다.

3) (optional) 단순히 private key 그대로를 보관해 뒀다가 바로 꺼내 쓰는것은 위험하므로

사용자에게 따로 패스워드를 설정할 수 있게 해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Private key

결국 메타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1) Private key를 생성해주고

2) 보관해주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Dapp 개발자들이 매타마스크를 필수적이라고 하지만,

메타마스크는 단지 private key의 생성과 보관을 용이하게 해줄 수 있는 도구일 뿐이다.

본인이 만들려고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메타마스크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이다.

 

 

참고 블로그

https://brunch.co.kr/@nujabes403/10

메타마스크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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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 계열 코인 - 즉 상장한 토큰들 3가지

 

코인 :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를 소유한 경우 코인으로 부른다.

예를 들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퀀텀(QTUM), 스팀(STEEM), 넴(NEM) 등을 들 수 있다.

 

토큰 :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 토큰으로 부른다.

예를 들면, 이오스(EOS), 트론(TRX)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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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C20, ERC 721

 

표준? 인증? 비슷한거.

 

ERC : 이더리움의 표준

대부분 사용하는 코인은 ERC20

 

메인넷마다 표준이 다르다.

 

이더리움 계열은 ERC 를 쓴다.

 

ERC-20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 모든 소유자가 동일한 가치를 갖게됨

이더리움의 표준안을 만들기 위해 유저들이 제안하는 게시판(Ethereum Improvement Proposals - EIPs) 이 있는데, 

이 곳에 ERC 카테고리에 20번 글에 올라온 내용으로, Ethereum Request for Comments 20의 약자로 사용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유통할 수 있는 토큰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 프로토콜이다.

쉽게 표현하자면,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직접 제안한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로 코인을 만들 땐 다음과 같이 만들어라!" 라는 코인 표준안이다.

 

구현된 코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만들라는 인터페이스 규약만 정의되어 있다.

이더리움 등의 플랫폼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로 만들어진 코인을 특히 '토큰' 이라고 구분하여 부르기도 하는데,다시 말해 ERC-20 규약에 따라서 만든 스마트 컨트랙트가 바로 'ERC-20 토큰' 이라 불린다.

 

 

이더리움 (Ethereum)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분산 컴퓨팅 플랫폼이다.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이더(Ether)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의 일종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의 화폐 단위는 ETH로 표시한다. 가장 대표적인 알트코인이다. 이더리움은 2015년 7월 30일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하였다.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

블록체인의 분산원장기술 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중개자없이 P2P로 금융거래, 부동산 계약, 공증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블록체인 2.0이라고도 한다.

 

ERC-721

Non-fungible Token Standard(NFT). 토큰 자제의 가치를 지님. 속도의 문제를 지님.

토큰에 대한 소유권이 나뉘어질 수 있음

어떤 그림을 그리고 그걸 ERC-721 토큰으로 내보내면..?

 

 

참고 자료

https://mangkyu.tistory.com/81

[블록체인] NFT(Non-Fungible Token) ERC-721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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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Gas)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트랜젝션을 실행하기 위한 네트워크 수수료의 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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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용어 설명

https://github.com/teddyhong182/blockchain-glossary#etc

GitHub - teddyhong182/blockchain-glossary